서초의 한 건물 현관, 탁하게 바랜 색을 정리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


탁하게 바랜 색을 정리하고 한 톤 밝은 색으로 도색했습니다. 도어클로저와 도어록은 그대로 살렸습니다.
고객님은 문 자체는 멀쩡한데 색이 시간이 지나며 탁하게 가라앉아 전체적으로 어두운 인상을 준다고 하셨습니다. 조명 아래에서 보면 유독 칙칙하게 느껴져서, 손님이 올 때마다 현관이 좁아 보이는 것 같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. 문을 바꾸기보다는 색만 정리해도 분위기가 달라질지 궁금해 문의를 주셨습니다.
색이 가라앉아 보이는 문은 대부분 표면 자체보다 톤 선택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. 이번에는 기존보다 한 톤 밝은 색으로 정리해 현관이 한결 넓어 보이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.
탁하게 바랜 현관문도 밝은 색으로 도색할 수 있나요?
네, 기존 색을 정리한 뒤 원하시는 밝은 톤으로 도색할 수 있습니다.
도어클로저나 잠금장치는 그대로 두고 작업하나요?
네, 기존 장치는 보양한 뒤 표면만 도색하고 다시 정돈해 드립니다.
색상 샘플을 미리 보고 정할 수 있나요?
네, 색상 샘플을 참고해 현장 조명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.
공용 현관문도 도색이 가능한가요?
관리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색상 변경 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